정형외과 외래 (김윤희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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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를 모시고 무릎진료를 보러 동행을 하였는데 김윤희 선생님 혼자서 바쁘게 움직이시면서도
물어보는 말에 천천히 안내해주시고, 대기시간이 길어진다고 옆에 환자들이 불만을 토로해도
웃음을 잃지 않고 근무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칭찬을 올립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외래환자들을 위해서 혼자 뛰어다니시는 김윤희 선생님 때문에
친정엄마께서 외래 진료를 잘 받고 오셨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하십니다.
물어보는 말에 천천히 안내해주시고, 대기시간이 길어진다고 옆에 환자들이 불만을 토로해도
웃음을 잃지 않고 근무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칭찬을 올립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외래환자들을 위해서 혼자 뛰어다니시는 김윤희 선생님 때문에
친정엄마께서 외래 진료를 잘 받고 오셨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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