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통합병실 요양보호사 박순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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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해서 농사일을 하다보니 손가락이 저리고
엄지손가락 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 고생하다가 동네 어르신의 권유로 하나병원을 알게되어 김희동 원장님께 수술을 받고 2주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간호통합병실로 입원하게 되었는데 두 손을 함께 수술하다보니 씻는것도 힘들고 불편했지만 간호부 모든 선생님들의 친절에 편하게 입원하다 내일 모레 퇴원 예정입니다. 특히 박순자 요양보호사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체구는 작으시지만 내몸처럼 정성으로 보살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장님을 비롯 하나병원 모는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엄지손가락 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 고생하다가 동네 어르신의 권유로 하나병원을 알게되어 김희동 원장님께 수술을 받고 2주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간호통합병실로 입원하게 되었는데 두 손을 함께 수술하다보니 씻는것도 힘들고 불편했지만 간호부 모든 선생님들의 친절에 편하게 입원하다 내일 모레 퇴원 예정입니다. 특히 박순자 요양보호사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체구는 작으시지만 내몸처럼 정성으로 보살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장님을 비롯 하나병원 모는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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